[천지일보=김정필 기자] LG전자가 유럽 최대 전자 전시회 ‘IFA 2018’이 열리는 ‘메세 베를린(Messe Berlin)’ 입구에 초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LG SIGNATURE)’를 깃발 광고를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제공: LG전자) ⓒ천지일보 2018.8.29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LG전자가 유럽 최대 전자 전시회 ‘IFA 2018’이 열리는 ‘메세 베를린(Messe Berlin)’ 입구에 초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LG SIGNATURE)’를 깃발 광고를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LG전자는 올해 IFA 전시회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Innovation for a Better Life)’을 주제로 초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비롯해 차별화된 인공지능 가전,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고효율 프리미엄 가전 등 다양한 혁신 제품과 인공지능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제공: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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