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출처: 정현 인스타그램)
정현 (출처: 정현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테니스 선수 정현이 베란키스와의 경기에 앞서 각오를 다졌다.

정현은 28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뉴욕에서 인사드립니다! US Open 기대하고 있어요. #GENESIS #제네시스 #HyeonChung #정현 #GenesisXHyeonChung #usope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정현의 모습이 담겼다.

정현은 28일 밤 12시 리카르다스 베란키스와 1회전 대결을 펼친다.

한편 US오픈은 28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미국 뉴욕 빌리진 킹 내셔널센터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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