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영남본부, 철도시설 활용한 태양광 사업으로 일자리 창출
철도공단 영남본부, 철도시설 활용한 태양광 사업으로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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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 석호영 영남본부장(앞줄 오른쪽 첫 번째)과 한국남부발전 김병철 사업본부장(두 번째), 최흥섭 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장(세 번째), 이상철 부산대 공공정책연구센터장(네 번째)이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발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한국철도시설공단) ⓒ천지일보 2018.8.28
앞줄 오른쪽 두 번째부터 국철도시설공단 석호영 영남본부장, 한국남부발전 김병철 사업본부장), 최흥섭 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장, 이상철 부산대 공공정책연구센터장이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발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한국철도시설공단) ⓒ천지일보 2018.8.28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본부장 석호영)가 지난 27일 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 영상회의실에서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발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개 기관은 업무 협약식에서 태양광 발전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으며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한국철도공사는 철도시설 인프라제공과 설비 운영을 수행 ▲한국남부발전은 발전시설 설치 및 운영 사업비 출자 ▲부산대학교에서는 사업에 대한 법률·제도·기술연구 자문 등을 각각 담당한다.

이번 태양광 발전 시범사업의 운영지로 부산역 선상주차장이 선정됐으며 앞으로 ▲역 건물 ▲차량기지 ▲승강장 홈 지붕 등으로 확대 설치될 예정이다. 이는 전·답 등 토지에 설치되는 경우보다 환경훼손이 최소화 되고 지면에 기초공사가 필요하지 않아 설치비가 감소돼 사업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석호영 본부장은 “태양광시설 설치로 영남권에 친환경 전기에너지 공급이 가능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며 “영남본부에서 진행 중인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사업·대구선 복선전철사업 등에 신설되는 역 건물 및 승강장 등을 적극 활용해 신재생에너지 산업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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