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北 석탄수입 정황, 靑 국가안보실에 보고”
국정원 “北 석탄수입 정황, 靑 국가안보실에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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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서훈 국정원장이 26일 국회 정보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국정원 간담회를 마친 뒤 회의장을 나오고 있다.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선 남북, 북미 정상회담 성사 관련 현황 보고가 이뤄졌다. ⓒ천지일보 2018.3.26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서훈 국정원장이 26일 국회 정보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국정원 간담회를 마친 뒤 회의장을 나오고 있다.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선 남북, 북미 정상회담 성사 관련 현황 보고가 이뤄졌다. ⓒ천지일보 2018.3.26

[천지일보=이민환 기자] 국가정보원은 지난해 10월 북한산 석탄 반입문제와 관련 내용을 청와대 국가안보실에 보고했다고 28일 밝혔다.

서훈 국정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의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김미기 의원과 자유한국당 간사인 이은재 의원이 전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국가안보실에 보고 한 것이 반드시 대통령에게 보고 됐다는 것과는 별개다.

김 의원은 서 원장이 “국가안보실 보고로 대통령에게 보고한 것으로 갈음했다”고 답했고, 이어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한 게 아니라는 의미”라고 부연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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