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효자치안센터 앞에서 열린 ‘생존권 투쟁 집회’에서 케이지 퍼포먼스가 진행된 가운데 한 참가자가 케이지에 갇힌 개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대한육견협회는 생존권 보장을 촉구하며 광화문까지 행진했다. ⓒ천지일보 2018.8.28

[천지일보=황지연 기자]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효자치안센터 앞에서 열린 ‘생존권 투쟁 집회’에서 케이지 퍼포먼스가 진행된 가운데 한 참가자가 케이지에 갇힌 개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대한육견협회는 생존권 보장을 촉구하며 광화문까지 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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