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을 비롯한 시민단체들이 27일 ‘규제프리존법, 지역특구특례법, 서비스발전법 등 박근혜 적폐 악법 통과 합의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께 드리는 의견서’를 제출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 앉아 있다. 이날 시민단체 회원들은 ‘민주당 신임 당대표 면담 및 규제프리존법 등 박근혜 적폐 악법 추진하는 민주당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천지일보 2018.8.27

[천지일보=황지연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을 비롯한 시민단체들이 27일 ‘규제프리존법, 지역특구특례법, 서비스발전법 등 박근혜 적폐 악법 통과 합의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께 드리는 의견서’를 제출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 앉아 있다.

이날 시민단체 회원들은 ‘민주당 신임 당대표 면담 및 규제프리존법 등 박근혜 적폐 악법 추진하는 민주당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