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7일 인천시 계양구 청운교회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대신 통합측) 비상대책위원회가 ‘대신인대회’를 열고 있다. 예장대신비대위는 다음 달 10일 천안 백석대학교에서 개최하는 ‘제53회 정기총회’를 예장대신총회(수호측)와 공동으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비대위원장 박근상 목사가 대신총회 정상화 진행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8.27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7일 인천시 계양구 청운교회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대신 통합측) 비상대책위원회가 ‘대신인대회’를 열고 있다. 예장대신비대위는 다음 달 10일 열리는 ‘제53회 정기총회’를 예장대신총회(수호측)와 공동으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비대위원장 박근상 목사가 대신총회 정상화 진행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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