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한국 농식품 ‘헤밧’… 아시안게임 참관객에 인기
aT, 한국 농식품 ‘헤밧’… 아시안게임 참관객에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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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가 제18회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 기간인 지난 18일부터 오는 9월 2일 동안 자카르타 글로라붕까르노 주 경기장 옆 FX 수디르만몰(Sudirman Mall)에서 한국 농식품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사진은 현지 한국농식품 홍보모습. 한국 농식품이 현지에서 '휼륭하다'란 의미인 '헤밧'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제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천지일보 2018.8.27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가 제18회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 기간인 지난 18일부터 오는 9월 2일 동안 자카르타 글로라붕까르노 주 경기장 옆 FX 수디르만몰(Sudirman Mall)에서 한국 농식품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사진은 현지 한국농식품 홍보모습. 한국 농식품이 현지에서 '휼륭하다'란 의미인 '헤밧'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제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천지일보 2018.8.27

제18회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 연계 한국 농식품 홍보관 성황리 운영

[천지일보=이영지 기자] 제18회 인도네시아 아시안 게임이 개최 중인 가운데 현지에서 한국 농식품이 현지에서 ‘헤밧’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헤밧이란 인도네시아어로 ‘훌륭하다’란 뜻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제18회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 기간인 지난 18일부터 오는 9월 2일 동안 자카르타 글로라붕까르노 주 경기장 옆 FX 수디르만몰(Sudirman Mall)에서 한국 농식품 홍보관을 운영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aT에 따르면 이번 한국 농식품 홍보관은 인도네시아 및 아시아 지역에 수출 가능성이 높은 품목을 위주로 구성했다. K-Fresh, Red&Hot, 할랄식품, 인기상품, 미래클존 등 총 5개 테마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복숭아, 배 등 신선과일에 대한 홍보가 집중적으로 이뤄지며 프리미엄 제품을 선호하는 현지 수요를 반영해 오미자, 복분자즙 등을 현지인 대상으로 홍보 중이다.

또한 한국 농식품 수입업체별 판매·홍보부스 9개를 운영해 쇼핑몰 방문객과 경기장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국 농식품 수출 유망 품목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 농식품 구매를 유도해 한국 농식품 소비 저변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국 드라마를 자주 시청한다고 밝힌 디나(28세, 여)씨는 한국산 복숭아를 시식 후 “딸기 등 한국산 과실류를 좋아하는 편인데, 복숭아는 처음 맛본다”며 “식감이 부드럽고 당도가 높아 앞으로도 구매해서 먹어보려고 한다”고 호평하기도 했다.

백진석 aT 식품수출이사는 “한류 열풍으로 한국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은 인도네시아에서 이번 아시안게임이 개최돼 그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며 “이번 아시안게임 연계 홍보관 운영을 통해 한국 농식품 수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향후 아세안 시장에 한국 농식품 수출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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