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삼성전자가 시계 본연의 가치와 스마트한 사용성을 강화한 ‘갤럭시 워치(Galaxy Watch)’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제공:삼성전자) ⓒ천지일보 2018.8.27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삼성전자가 시계 본연의 가치와 스마트한 사용성을 강화한 ‘갤럭시 워치(Galaxy Watch)’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블루투스 모델은 오늘(27일), LTE 모델은 오는 31일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갤럭시 워치’는 조작이 편리한 원형 베젤은 유지하고, 깊이감 있는 워치 페이스에 초침 소리까지 구현하여 실제 시계와 같은 경험을 제공하며,  가벼운 무게와 유연해진 스트랩으로 더욱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표준 시계 스트랩을 지원해 쉽게 교체도 가능한 제품이다. (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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