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제이앤드제이글로벌(대표 안재영)에서 전개하는 진캐주얼 브랜드 잠뱅이의 전속모델 스트레이 키즈가 2018 F/W 캠페인 촬영을 진행했다. (제공:잠뱅이) ⓒ천지일보 2018.8.27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제이앤드제이글로벌(대표 안재영)에서 전개하는 진캐주얼 브랜드 잠뱅이의 전속모델 스트레이 키즈가 2018 F/W 캠페인 촬영을 진행했다. ‘Common Unique(커먼유니크)’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스트레이 키즈는 다크한 카리스마와 귀여운 소년미가 공존하는 그들만의 아지트를 표현하며 스타일리쉬한 데님룩과 트랜디한 캐주얼룩으로 올 가을 다양한 남친룩을 선보였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6일 미니 2집 '아이 엠 후(I am WHO)'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제공:잠뱅이)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