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기자]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교권수호결의대회와 전국승려결의대회가 동시에 열린 가운데 경찰이이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8.26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교권수호결의대회와 전국승려결의대회가 동시에 열린 가운데 경찰이이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8.26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교권수호결의대회와 전국승려결의대회가 동시에 열린 가운데 경찰이이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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