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진, 암투병 중인 전태관 근황 언급 하며 눈물 “내 분신과도 같은 사람”
김종진, 암투병 중인 전태관 근황 언급 하며 눈물 “내 분신과도 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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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출처: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봄여름가을겨울의 김종진이 암 투병 중인 전태관에 대해 언급했다.

김종진은 최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현재 신장암 투병 중인 전태관에 대해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전태관은 김종진과 같이 활동한 그룹 봄여름가을겨울의 멤버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진은 “전태관은 나에게 정말 중요한 사람, 정말 좋아하는 사람, 나의 분신과도 같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전태관은 지난 2012년 신장암 진단을 받았다. 2년 뒤인 2014년에는 암세포가 다른 부위로 전이되며 봄여름가을겨울 활동을 전면 중단했으며 현재 어깨와 뇌, 머리피부, 척추 등에 암이 퍼진 상태로 알려졌다.

김종진은 “처음엔 몸이 안 좋다고 하길래 열심히 운동하자고 했다. 나중에 암 진단 받고 정말 암담했다”며 “전화로 암 소식을 들었을 때 ‘괜찮아. 더 건강해질 수 있다’ 말하고 끊었다. 너무 아팠지만 아프다는 말을 못 하겠더라. 전화를 끊고 막 울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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