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렘방=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카누용선 여자 200미터 시상식에서 3등을 차지한 남북단일팀 선수들이 단상에 오르며 환호하고 있다.

(팔렘방=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카누용선 여자 200미터 시상식에서 3등을 차지한 남북단일팀 선수들이 단상에 오르며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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