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양궁선수 기보배의 남편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기보배는 지난해 8세 연상의 성모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성씨는 서울신문사 소속 직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남편 성씨는 큰 키와 잘생긴 외모로 알려졌다.
한편 기보배 선수는 아시안게임 해설로 활약 중이다. 25일 방송된 양궁 단체 준결승전에서는 김승휘 아나운서와 기보배 선수가 해설위원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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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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