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UFC 선수 정찬성이 가족과 함께한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정찬성은 과거 자신의 SNS에 “여보 결혼 4주년 축하해~~ 너는 나를 잡은 게 인생에서 제일 행운이야~ #4year #marry #wife #딸둘아들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찬성은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정찬성 아내는 단아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찬성은 2014년 3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딸 2명,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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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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