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연합뉴스)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25일 오전 강원 강릉시 사천 해변으로 너울성 파도가 밀려들고 있다. 동해해양경찰서는 너울성 파도 예보가 연장됨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를 오는 27일까지 연장했다.

(강릉=연합뉴스)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25일 오전 강원 강릉시 사천 해변으로 너울성 파도가 밀려들고 있다. 동해해양경찰서는 너울성 파도 예보가 연장됨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를 오는 27일까지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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