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가평=김성규 기자] 경기도 가평군(군수 김성기) 설악면행정복지센터에서 22일 설악면과 감초온누리약국 관계자들이 건강업과 행복업 협약식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가평군은 ‘따뜻한 동행 행복설악면’ 사업에 감초온누리약국이 6번째 나눔 가게로 동참했다고 24일 밝혔다.
나눔사업에는 ▲가평축협설악점 ▲본고향맛집 ▲처갓집양념치킨설악점 ▲양평해장국설악점 ▲한촌설렁탕설악점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으로 설악면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노인 등 20가구를 발굴·전달하고 약국은 매월 건강보조식품을 후원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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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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