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가평=김성규 기자]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행정복지센터에서 22일 설악면과 감초온누리약국이 건강업과 행복업 협약식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기도 가평군(군수 김성기)이 지역복지향상으로 추진하는 ‘따뜻한 동행 행복설악면’ 사업에 감초온누리약국이 6번째 나눔 가게로 동참했다고 24일 밝혔다. 나눔사업에 참여한 가게는 ▲가평축협설악점 ▲본고향맛집 ▲처갓집양념통치킨설악점 ▲양평해장국설악점 ▲한촌설렁탕설악점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으로 설악면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노인 등 필요한 가구 20가구를 발굴·전달하고 약국은 매월 건강보조식품을 후원하게된다. (제공: 가평군)ⓒ천지일보 2018.8.24

[천지일보 가평=김성규 기자] 경기도 가평군(군수 김성기) 설악면행정복지센터에서 22일 설악면과 감초온누리약국 관계자들이 건강업과 행복업 협약식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가평군은 ‘따뜻한 동행 행복설악면’ 사업에 감초온누리약국이 6번째 나눔 가게로 동참했다고 24일 밝혔다.

나눔사업에는 ▲가평축협설악점 ▲본고향맛집 ▲처갓집양념치킨설악점 ▲양평해장국설악점 ▲한촌설렁탕설악점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으로 설악면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노인 등 20가구를 발굴·전달하고 약국은 매월 건강보조식품을 후원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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