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장거리 운전이 많아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포드·링컨 전 차종 대상으로 ‘2018 추석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출처: 포드코리아 홈페이지)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장거리 운전이 많아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포드·링컨 전 차종 대상으로 ‘2018 추석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출처: 포드코리아 홈페이지)

각종 오일류 보충 서비스 등 교환 시 10% 할인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장거리 운전이 많아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포드·링컨 전 차종 대상으로 ‘2018 추석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27일부터 9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긴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 포드·링컨 고객들이 연휴 중 안전 운전을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해당 기간 중 포드·링컨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마스터 테크니션의 전문적인 무상 점검 서비스가 제공되며 각종 오일류 보충 서비스 및 브레이크 패드·디스크·엔진오일 교환 시 10% 할인 등 장거리 운전 전에 필요한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 서비스 예약 방문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소정의 사은품도 증정한다.

포드코리아 변재현 서비스 부문 총괄 전무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객 안전과 만족을 위해 서비스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장거리 운전 전에 필수 안전점검을 통해 차량 상태를 확인하시고 안전 운전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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