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협, 27일 ‘법의 지배 위한 변호사대회’ 연다
변협, 27일 ‘법의 지배 위한 변호사대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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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명승일 기자] 대한변호사협회(변협, 협회장 김현)가 오는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27회 법의 지배를 위한 변호사대회 및 제78회 변호사연수회를 개최한다.

변호사대회는 전국 변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입법·사법·행정 등 모든 분야에 걸쳐 법의 지배를 위한 과제를 검토하고 분석하며 대책을 발표하는 자리다.

1989년 제1회 대회 이후 올해 27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새로운 사법환경과 법치주의’를 주제로 개헌논의, 남북정상회담 등 변화하는 사법환경 속에서 우리와 미래 세대가 살아갈 대한민국의 이상적인 법치주의는 어떤 것인지에 대해 열띤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법무부장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등 법조계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김현 변협 회장의 기조연설이 있은 후 변호사대회 결의문을 채택한다. 이후 심포지엄이 이어진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제49회 한국법률문화상과 우수 국회의원, 우수 언론인에 대한 시상도 있을 예정이다.

한국법률문화상은 변협이 매년 법조실무나 법률학 연구를 통해 인권옹호와 법률문화의 향상 또는 법률문화교류에 공로가 있는 인사를 선정해 시상한다.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 결과 올해 수상자로 정찬형 명예교수(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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