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 (출처: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미 (출처: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수 방미의 나이에 이목이 쏠린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가수에서 사업가로 성공한 방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1990년대 미국행에 오른 뒤, 미국 뉴욕에서 성공한 사업가로 변신했던 방미는 23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와 제주도에 터를 잡았다.

방미는 코미디언, 가수, 사업가로 성공적인 변신을 이어왔다. 현재 방미는 요가 전도사로 활동 중이다.

특히 방미는 우리나이로 59세로 과거 리즈 시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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