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헤어 아티스트 재클린과 협업을 통해 ‘셀럽 바이 재클린 보타니크 에너지 폼샴푸’를 출시했다. (제공: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이 헤어 아티스트 재클린과 협업을 통해 ‘셀럽 바이 재클린 보타니크 에너지 폼샴푸’를 출시했다. (제공: LG생활건강)

[천지일보=김예슬 기자] LG생활건강이 헤어 아티스트 재클린과 협업을 통해 ‘셀럽 바이 재클린 보타니크 에너지 폼샴푸’를 출시했다.

셀럽 보타니크 폼샴푸는 식물 뿌리와 열매, 잎의 건강하고 영양가 높은 보타닉 에너지를 두피에 공급해 모근 강화는 물론 두피를 튼튼하게 관리해주는 탈모 증상 완화 제품이다. 서울 청담동에서 연예인이 많이 찾는 헤어메이크업 살롱을 운영하는 재클린 원장(일명 청담마녀)과 LG생활건강의 두피 케어 노하우가 탄생시킨 5년 콜라보레이션의 결실이다.

셀럽 보타니크 폼샴푸는 건강한 두피 케어를 위해 보타닉 원료(진저, 티트리, 편백나무, 유칼립투스, 멀버리, 노니 등)를 담았고, 명품 프레스티지 향이 적용됐다. 반면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 실리콘 등 20여 가지는 첨가하지 않았다.

제품에서 바로 생성된 ‘마이크로 밀착 거품’이 두피와 모발을 부드럽고 말끔히 씻어줘 두피 및 모발 자극이 덜하다. 뿌리 볼륨 지속력, 미세먼지 세정력, 모발 탄력 등은 외부기관 평가를 통해 효과를 확인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셀럽 보타니크 폼샴푸에서 나온 부드러운 거품이 소중한 머리카락을 한 올 한 올을 보호하면서 샴푸를 할 수 있다. 약해진 모근이 건강해지고 뿌리부터 힘 있는 건강한 모발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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