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태풍 ‘솔릭’으로 광주를 비롯한 전남, 전북 등 지자체가 긴장 행정에 돌입한 가운데 23일 광주시 서구 치평동으로 이동하는 ‘빛고을로’에서 바라본 하늘에 검은 구름이 이동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8.23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태풍 ‘솔릭’으로 광주를 비롯한 전남, 전북 등 지자체가 긴장 행정에 돌입한 가운데 23일 오전 11시 50분 광주시 서구 치평동으로 이동하는 ‘빛고을로’에서 바라본 하늘에 검은 구름이 이동하고 있다.

이날 태풍 북상에 따라 영·유아 안전을 위해 어린이집이 자율적으로 휴원조치 되는 등 시·도 내 유·초·중·특수학교가 휴교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