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남북 이산가족 상봉·한국가스공사 여직원 성추행·일자리자금 15만원·드루킹 특검 종료·태풍 ‘솔릭’
[천지일보 이슈종합] 남북 이산가족 상봉·한국가스공사 여직원 성추행·일자리자금 15만원·드루킹 특검 종료·태풍 ‘솔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마지막날인 22일 오후 작별상봉 및 공동중식을 마친 후 떠나는 가족에게 인사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마지막날인 22일 오후 작별상봉 및 공동중식을 마친 후 떠나는 가족에게 인사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이민환 기자] 남북 이산가족이 65년만에 극적으로 상봉했으나 만난지 3일만에 다시 헤어지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또 본지는 한국가스공사에서 여직원을 성추행한 간부들이 해임 징계 받은 것을 단독으로 보도했다.이런 가운데 드루킹 특검인 허익범 특검이 역대 특검 중 최초로 수사기간 연장을 포기했다. 또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에 접근하는 등의 이슈를 모아봤다.


◆‘언제 다시 만날까’ 65년만에 만나 3일간의 짧은 만남 종료… 南 상봉단 귀환☞(원문보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에 참가한 남북의 이산가족이 22일 2박 3일간의 짧은 만남을 마쳤다. 

23일 본지가 단독 입수한  간부 A씨 성추행 건 관련 가스공사 감사 문서. ⓒ천지일보 2018.8.22
23일 본지가 단독 입수한 간부 A씨 성추행 건 관련 가스공사 감사 문서. ⓒ천지일보 2018.8.22


◆[단독] 한국가스공사, 멕시코 출장 중 여직원 성추행한 간부 ‘해임’☞(원문보기)
한국가스공사 부장급 간부가 멕시코 현지법인 해외출장에서 부하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해임’된 사실이 본지 취재과정에서 확인됐다.
22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A부장은 지난 6월 21일 멕시코 만사니오 현지법인 환송식 자리에서 통역 업무를 담당하는 여직원 B씨를 수차례 성추행한 혐의로 내부 감사를 받아왔다.


◆당정, 소상공인 일자리자금 15만원으로 확대… 카드 우대수수료 적용☞(원문보기)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2일 임차인 보호, 세금 완화, 자영업자 재창업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당정은 영세 온라인 판매업자와 개인택시 사업자도 카드 우대수수료 적용을 받도록 하는 한편 근로장려금과 일자리 안정자금, 사회보험료 등 직접적 재정지원을 늘려나가기로 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허익범 특별검사가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 2018.8.9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허익범 특별검사가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 2018.8.9


◆드루킹 특검, 수사기간 연장 스스로 ‘포기’… 역대 특검 중 최초(종합)☞(원문보기)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허익범 특별검사팀(특검팀)이 수사기간 연장을 신청을 포기했다. 이는 역대 특검팀 중 최초다.
박상융 특검보는 22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서초구 특검사무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특검법 제2조에 규정된 수사 대상에 대해 그간 진상 규명 정도와 증거 수집을 비롯한 수사진행의 필요성 등 진상 및 수사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했다”며 “특검팀은 더 이상의 조사나 수사가 적절한 정도는 아니라고 봐 수사 기한 승인 신청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태풍 솔릭의 예상 이동경로. (출처: 기상청) ⓒ천지일보 2018.8.22
태풍 솔릭의 예상 이동경로. (출처: 기상청) ⓒ천지일보 2018.8.22

◆태풍 ‘솔릭’ 한반도 접근 비상… 내일 밤 충남 상륙할 듯(종합)☞(원문보기)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는 제19호 태풍 ‘솔릭’이 22일 제주 서귀포에 접근했다. 서해안을 따라 북상하는 솔릭은 24일 새벽 서울 주변을 통과할 전망이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작년 출생아수 35만명… 합계출산율 1.05명으로 사상 최저치☞(원문보기)
작년 우리나라 출생아 수가 35만명으로 집계되면서 합계 출산율이 사상 최저인 1.05명으로 떨어졌다.
여성들의 출산연령이 35세 이상으로 고령화됐다. 여성 중 35세 이상이 3명 중 1명 수준으로 증가했고, 결혼 후 첫째 아이를 출산하는 시기도 점점 늦춰지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