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100주년’ 종교계, 성찰 및 혁신과제 발굴한다
‘3.1운동 100주년’ 종교계, 성찰 및 혁신과제 발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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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3.1운동100주년종교개혁연대)
(제공: 3.1운동100주년종교개혁연대)

한국천주교회의 ‘3.1운동±100년’ 세미나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3.1운동100주년종교개혁연대(김항섭·박광서·이정배·모심 공동대표)가 오는 2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20호에서 ‘한국천주교회의 3.1운동±100년’을 주제로 제1차 세미나를 개최한다.

주최 측은 취지에 대해 “이 땅의 종교들이 나라 독립을 위해 평화의 몸짓을 한 지 100년 역사를 맞고 있다”며 “종교가 사람을 잃고 세상과 단절된 오늘, 종교를 다시 성찰해 나라의 미래를 위해 한 걸음 내 딛고자 연다”고 설명했다.

세미나에서는 최우혁 서강대 교수가 ‘3.1만세운동과 한국천주교의 여성들’을, 경동현 우리신학연구소장이 ‘한국천주교회와 공론장의 변동-3.1운동 시기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한다.

3·1운동100주년종교개혁연대는 향후 오는 9월 20일에는 불교, 10월 25일에는 유교, 11월 22일에는 천도교, 12월 30일에는 개신교 등 각 종교의 3.1운동과 이후 100년을 다룰 예정이다.

불교에서는 종교와젠더연구소 옥복연 소장과 박병기 한국교원대 교수가, 유교에서는 이미림 성균관대 교수와 황상희 성균관대 교수가, 천도교에서는 김춘성 전 부산예술대 교수와 박길수 천도교중앙도서관장이, 개신교에서는 신여성통합학문연구소 이은선 소장과 손은실 장신대 교수가 각각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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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 2018-08-24 14:31:14
깨끗하고 바르게 바로잡아주세요

민주 2018-08-24 14:30:12
종교가 회복되길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