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정선=이현복 기자] 정선 중봉 알파인경기장 원상복원반대 투쟁위원회가 22일 정오 서울시 종로구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정선군 사회단체와 군민 600여명이 ‘원상복구는 재해 증폭 행위’, ‘기대했던 동계올림픽 남은 건 생존권 투쟁’ 등의 표어를 내걸고 ‘정선 알파인경기장 원상복원 반대 집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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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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