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성완 기자] 금속노조를 비롯한 노동시민단체가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삼성노조파괴 유착 의혹을 받고 있는 고용노동부와 관련 검찰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8.22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금속노조를 비롯한 노동시민단체가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삼성노조파괴 유착 의혹을 받고 있는 고용노동부와 관련해 검찰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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