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2018.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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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이경숙 기자] 올해의 HOT 키워드 중 하나 ‘평화(Peace)’

지금! 한반도를 비롯한 전 세계는 평화를 갈망하는 목소리로 점차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평화’를 이룰 수 있는 ‘답’ 있을까요?

“아프리카 국가 요직에 있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의 평화통일과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을 지지해줬습니다. 아프리카의 전·현직 대통령들, 대법관들이 모여 회의를 하는

곳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모여 DPCW를 지지했습니다.”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는 ‘DPCW’를 평화를 이룰 수 있는 ‘답’으로 제시합니다.

여기서 잠깐! DPCW가 대체 뭐죠?

DPCW란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eclaration of Peace and Cessation of War)’으로, 전쟁 종식과 평화를 위한 방안을 구속력 있는 법적 장치로 만들고자 작성된 법률 문서입니다.

HWPL이 권위 있는 세계 법률 전문가 21명을 국제법 제정 평화위원회로 구성, 총 10조 38항을 만들어 2016년 3월 14일 전 세계에 공표했습니다.

HWPL, 제29차 평화순방에서 얻은 결실은?

아프리카 ‘에스와티니’와 ‘세이셜’ 2개국에서 HWPL이 평화 해법으로 제시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을 국가선언문으로 채택했습니다.

전·현직 아프리카 지도자들도 DPCW를 지지하는 데 서명했으며 “DPCW야말로 전쟁을 멈출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에티오피아 10개 대학은 HWPL과 평화 교육 MOU를 체결하기까지 했습니다.

이 대표는 평화행보의 성과를 소개하며 “평화 운동의 핵심은 전쟁을 종식 짓고 후대에 유산이 되게 하는 것”이라며 “온 세계가 그 누구도 전쟁을 원하는 사람이 없다. 대통령이나 국민이나 다 같은 사람으로 평화를 위해 하나가 된다면 못할 것이 없다”고 강조합니다.

이 대표는 말합니다.

“세계가 HWPL을 사랑합니다. 우리나라도 평화를 원한다면 HWPL과 함께해야 합니다.”

“대통령께서도 전쟁종식을 위해 함께 일해 달라고 부탁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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