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군이 인천 상륙작전 전쟁 재연에서 진지하게 연기에 임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인천 월미도 해상에서 인천 상륙작전 재연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이날 행사는 공군기 8대, 헬기 11대, 함정 9척, 주정 44척이 동원되는 등 대대적인 규모로 진행됐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백하나 기자] 6.25 60주년 기념 ‘인천 상륙작전 전승 재연 행사’가 15일 오전 인천 월미도 친수 공간에서 재연됐다. 이날 재연 행사에는 함정 9척, 주정 44척, 헬기 19대, 병력 303명이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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