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20일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에서 열린 ‘2018 제14차 세계기생충학회 총회’에 참석한 외국인이 우리나라 전통의상인 한복을 입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8.20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20일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에서 열린 ‘2018 제14차 세계기생충학회 총회’에 참석한 외국인이 우리나라 전통의상인 한복을 입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번 학회는 세계기생충학자연맹이 관련 분야를 4년마다 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행사로 50년 만에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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