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 도암면 조기 벼 생산단지에서 처서를 사흘 앞둔 20일 벼 수확이 한창이다. (제공: 강진군) ⓒ천지일보 2018.8.20
전남 강진군 도암면 조기 벼 생산단지에서 처서를 사흘 앞둔 20일 벼 수확이 한창이다. (제공: 강진군) ⓒ천지일보 2018.8.20
전남 강진군 도암면 조기 벼 생산단지에서 처서를 사흘 앞둔 20일 벼 수확이 한창이다. (제공: 강진군) ⓒ천지일보 2018.8.20
전남 강진군 도암면 조기 벼 생산단지에서 처서를 사흘 앞둔 20일 벼 수확이 한창이다. (제공: 강진군) ⓒ천지일보 2018.8.20

[천지일보 강진=김미정 기자] 전남 강진군 도암면 조기 벼 생산단지에서 처서를 사흘 앞둔 20일 벼 수확이 한창이다. 

추석 햅쌀로 시장에 선보일 강진군의 벼는 간척지를 중심으로 350㏊의 면적에서 1500톤을 생산한다. (제공: 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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