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20일 실시간 검색어에 ‘이상민 반품매장’이 등장했다.
최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방송인 이상민은 채리나의 집들이 선물을 사기 위해 반품매장을 찾았다.
이상민은 “한 번 여기 오면 일주일 안에 한 번 더 오게 돼 있다”라며 “새 제품인데 반품이나 이월 상품들을 최대 70% 저렴하게 파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반품매장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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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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