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 “北, 유엔 국제민항기구 미사일 관련 현장조사 수용”
교도 “北, 유엔 국제민항기구 미사일 관련 현장조사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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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화성-15' 미사일 발사모습 공개. (출처: 뉴시스)
북한, '화성-15' 미사일 발사모습 공개. (출처: 뉴시스)

[천지일보=이솜 기자] 북한이 유엔 산하기구인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의 북한 미사일 시험장에 대한 현장사찰을 수용했다고 교도통신이 19일 보도했다.

교도는 캐나다 몬트리올에 본부를 둔 ICAO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ICAO는 북한이 발표하지 않은 마시일의 발사를 자제하겠다는 선언과 관련해 무슨 조치를 했는지 확인차 내년에 북한으로 인력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교도통신은 설명했다.

북한도 ICAO의 192개 회원국 중 하나로, 미사일이나 인공위성 발사 전 관련 계획을 사전 통보할 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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