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출처: 올리브 ‘밥블레스유’)
최화정 (출처: 올리브 ‘밥블레스유’)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방송인 최화정의 나이 잊은 수영복 자태가 눈길을 끈다.

최화정은 최근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 이영자, 송은이, 김숙과 가평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최화정은 등이 파진 파격적인 레드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송은이가 “기립근이 어떻게 살아있냐”고 말하자 최화정은 “PT 받는다”며 미소를 지었다.

1961년생으로 올해 58살인 최화정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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