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예진 기자] ‘#미투운동과함께하는시민행동’이 18일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 앞에서 ‘5차 성차별·성폭력 끝장집회 여성에게 국가는 없다-못살겠다 박살내자’ 집회를 연 가운데 현수막을 찢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퍼포먼스를 통해 분노를 나타낸다며 ‘편파수사 편파판결 피해자다움 남성연대 강간문화 역고소 명예훼손’등이 적힌 현수막을 찢었다. ⓒ천지일보 2018.8.18

 [천지일보=이예진 기자] ‘#미투운동과함께하는시민행동’이 18일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 앞에서 ‘5차 성차별·성폭력 끝장집회 여성에게 국가는 없다-못살겠다 박살내자’ 집회를 연 가운데 현수막을 찢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퍼포먼스를 통해 분노를 나타낸다며 ‘편파수사 편파판결 피해자다움 남성연대 강간문화 역고소 명예훼손’ 등이 적힌 현수막을 찢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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