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세상을 바꾼다”… 방송대 6.13지방선거 당선자 한자리에
“우리가 세상을 바꾼다”… 방송대 6.13지방선거 당선자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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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왕십리역 디노체컨벤션에서 방송통신대학교 6.13지방선거 및 재보선 동문 당선자 리셉션이 진행되고 있다. ⓒ천지일보 2018.8.18
18일 서울 왕십리역 디노체컨벤션에서 방송통신대학교 6.13지방선거 및 재보선 동문 당선자 리셉션이 진행되고 있다. ⓒ천지일보 2018.8.18 

동문 집결, 당선자 대거 배출 축하
정세균 “더 잘사는 나라 만들자”

[천지일보=임문식 기자] 18일 방송통신통신대학교 출신의 6.13지방선거 당선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서울 왕십리역 디노체컨벤션에서 열린 6.13지방선거 및 재보선 동문 당선자 리셉션에는 정세균 전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 김영주 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방송대 출신이자 지방선거 및 재보선 당선자, 동문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방송대는 우리를 바꾸고, 우리는 세상을 바꾼다’는 주제로 열린 행사는 1부 현악4중주 앙상블 지오와 이크택견의 식전 공연, 2부 행사로 만찬이 진행됐다. 만찬 이후엔 축하 공연으로 한국 변검 창시자 김동영 연극배우의 변검 공연과 쏠리스트 앙상블의 무대가 펼쳐졌다. 

3부 공식행사는 개그맨 노정렬의 사회로 경과보고, 환영사, 대회사, 격려사, 축사, 축하공연, 인사말, 류수노 총장과 빈원영 대회장의 당선축하패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천지일보=임문식 기자] 정세균 전 국회의장이 17일 오후 서울 왕십리역 디노체컨벤션에서 열린 6.13지방선거 및 재보선 방송통신대학교 동문 당선자 리셉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8.18
[천지일보=임문식 기자] 정세균 전 국회의장이 17일 오후 서울 왕십리역 디노체컨벤션에서 열린 6.13지방선거 및 재보선 방송통신대학교 동문 당선자 리셉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8.18

정 전 의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200명이 넘는 방송대 출신 당선자를 대거 배출한 것에 대해 축하하면서 “당선되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고 당선되신 여러분께서 방통대 출신답게 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중산층과 함께 힘을 모으고, 더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애쓰실 때 여러분의 당선이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송 의원은 “제가 방송대에 대해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제가 당 대표가 되면 방송대 발전 예산과 앞으로 통일시대를 대비한 통일 대표 기관으로 방송대를 발전시켜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류수노 총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광역·기초단체장 272명 중 28명이 우리 대학 출신이고, 시도의원, 구시군 의원 3994명 당선인 중 186명이 우리 대학 출신”이라며 “전국 대학 중 가장 많은 당선자를 배출했다. 이 쾌거는 이제 우리 방송대가 국가 인재의 산실로 인식되는 계기가 됐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송영길 의원이 17일 오후 서울 왕십리역 디노체컨벤션에서 열린 6.13지방선거 및 재보선 방송통신대학교 동문 당선자 리셉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8.18
[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송영길 의원이 17일 오후 서울 왕십리역 디노체컨벤션에서 열린 6.13지방선거 및 재보선 방송통신대학교 동문 당선자 리셉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8.18

방통대 동문 행사는 그동안 학과별로 진행해 왔다. 방통대의 전국 모든 학과 출신이 참석하는 동문 모임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최 측인 전국총동문회 관계자는 “동문들 중에 6.13선거에 당선되신 분을 초청해서 축하하고 교류하는 자리”라며 “방통대는 온라인 중심이어서 졸업해도 소통을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자리를 통해 동문이 자주 만나고, 대한민국을 위해서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 논의하는 만남의 자리”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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