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차은경 기자] 18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쌍용차 국가폭력 진상규명! 손배가압류 취소! 해고자 전원복직! 결자해지 쌍용자동차 범국민대회’에서 한 시민이 ‘쌍용차 해고자 복직’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천지일보 2018.8.18

[천지일보=차은경 기자] 18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쌍용차 국가폭력 진상규명! 손배가압류 취소! 해고자 전원복직! 결자해지 쌍용자동차 범국민대회’에서 한 시민이 ‘쌍용차 해고자 복직’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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