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곡중학교에서 2018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채 필기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시험장을 떠나고 있다. 총 770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는 3만 6662명이 지원해 47.6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4만 8361명이 지원했던 지난해보다는 1만 1699명의 응시생이 줄었다.
 

(서울=연합뉴스)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곡중학교에서 2018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채 필기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시험장을 떠나고 있다. 총 770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는 3만 6662명이 지원해 47.6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4만 8361명이 지원했던 지난해보다는 1만 1699명의 응시생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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