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김경수 구속영장 기각·국민연금개편안·고용쇼크·2022학년도 대입개편안·아시안게임 축구 한국 말레이시아에 패
[천지일보 이슈종합] 김경수 구속영장 기각·국민연금개편안·고용쇼크·2022학년도 대입개편안·아시안게임 축구 한국 말레이시아에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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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행위를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17일 오전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8.17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행위를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17일 오전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8.17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사건의 공범 혐의를 받고 있는 김경수 경남도지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2차전에서 한국이 말레이시아에 1-2로 불의의 패배를 당했다. 국민연금 적립기금이 2057년에 완전히 고갈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이 치를 2022학년도 대학입학에서 정시비중이 30% 이상으로 확대된다.
 

◆法, 김경수 구속영장 기각… “공모관계 성립 다툼 여지”☞(원문보기)

18일 서울중앙지법(박범석 영장전담 부장판사)은 “공모 관계의 성립 여부 및 범행 가담 정도에 관해 다툼의 여지가 있고, 증거인멸의 가능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며 김 지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반둥=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17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 E조 2차전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 전반 4분 말레이시아 라시드가 선제골을 넣고 있다.
(반둥=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17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 E조 2차전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 전반 4분 말레이시아 라시드가 선제골을 넣고 있다.

◆男축구 한국, 말레이시아에 1-2패 ☞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2차전에서 한국이 말레이시아에 1-2로 불의의 패배를 당했다. 한국은 17일 오후 9시(한국시간)부터 인도네시아 반둥 시잘락하루팟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E조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에 1-2 패배를 당해 조별리그 성적 1승 1패를 기록했다.
 

◆안전진단 마친 BMW에서 또 불날 뻔… 국토부 “부실 진단” ☞

안전진단을 마친 BMW 차량에서 또다시 화재가 발생할 뻔했던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안전진단 이후 화재가 발생한 사례로는 2번째다. 17일 국토교통부와 BMW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8시 30분쯤 서울시 광진구에서 BMW 리콜대상 차량 중 긴급안전진단을 받은 차량의 엔진룸에서 연기가 발생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7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국민연금 제도개선 방향에 관한 공청회’가 열리고 있다. ⓒ천지일보 2018.8.17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7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국민연금 제도개선 방향에 관한 공청회’가 열리고 있다. ⓒ천지일보 2018.8.17

◆[국민연금개편안] “적립기금 2057년 완전 고갈, 보험료율 인상 불가피”… 반발여론 격화 ☞

국민연금 적립기금이 2057년에 완전히 고갈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고갈의 가장 큰 원인은 저출산과 인구 고령화, 경제성장률 둔화라고 봤다. 이에 국민연금제도발전위원회는 보험료율을 즉각 11%로 올리거나 10년간 단계적으로 13.5%까지 인상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취업자 증가폭 뚝… 8년 6개월 만에 최악 ☞

7월 취업자 수 증가폭이 금융위기 이후 최소 수준으로 뚝 떨어지면서 고용절벽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7월 취업자 수는 2708만 3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000명 증가하는데 그쳤다.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학년도 대입 개편안과 고교교육 혁신방향’을 발표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8.17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학년도 대입 개편안과 고교교육 혁신방향’을 발표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8.17

◆2022학년도 대입개편안… 정시 비율 30% 이상 늘린다 ☞

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이 치를 2022학년도 대학입학에서 정시비중이 30% 이상으로 확대된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7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중학교 3학년 학생부터 적용될 대입제도 개편안을 발표했다.
 

◆‘조현민 불법 등기임원’ 진에어, 면허 취소 가까스로 모면 ☞

정부가 진에어의 국제항공운송사업면허를 취소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국토교통부는 외국인을 임원으로 불법등재한 진에어에 대해 청문절차와 자문회의 등을 진행한 결과 항공면허를 취소하지 않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파울루 벤투 감독. (출처: 뉴시스)
파울루 벤투 감독. (출처: 뉴시스)

◆남자축구 새 사령탑 파울루 벤투 선임… 다음달 A매치부터 지휘 ☞

대한축구협회(KFA)의 선택은 결국 파울루 벤투(49, 포르투갈)였다. KFA는 과거 포르투갈 대표팀을 이끌었던 벤투 감독을 대한민국 남자축구 국가 대표팀의 차기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김판곤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 감독 선임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남자축구 A대표팀 감독 선임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벤투 감독을 차기 감독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종헌질서 유린” vs “과감한 혁신” 승려대회 앞두고 대립각 ☞

조계종 개혁을 주장하는 전국승려대회 개최를 앞두고 조계종과 개혁단체 간 대립각을 세우며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조계종 입법기구인 중앙종회(의장 원행스님)는 16일 제211회 임시회에서 ‘종정예하의 교시를 봉대하며 종헌질서 유린하는 승려대회를 반대한다’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8월 중 문 연다 ☞

개성공단 내 설치되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연락사무소)의 구성·운영에 관한 합의서가 사실상 타결됐다. 정부는 개소식을 8월 안에 개최하기 위해 북측과 본격적인 협의를 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통일부는 17일 “개성공단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구성·운영 합의가 사실상 타결됐다”며 “행정적 절차만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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