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페이스 디자이닝 블러셔’ 출시

[천지일보=김예슬 기자]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가 ‘페이스 디자이닝 블러셔’를 새롭게 출시했다.

‘페이스 디자이닝 블러셔’는 투명한 판상형 파우더를 사용했다. 또한 고점도의 밤 제형 오일을 함유해 가루날림 없이 부드럽게 밀착되고, 덧바르거나 쿠션 파운데이션과 함께 사용해도 뭉침 없이 발색될 수 있도록 했다.

이 제품은 마무리감에 따라 ‘매트’ ‘쉬어’ ‘펄 쉬머리’로 구분되며 총 6가지의 색상으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