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17일 대구시 중구 서문시장 3지구 재난 대피장소인 2·3층 복도에 상인들이 임시창고 설치와 물건들로 인해 고객은 복도 통행을 할 수 없다는 문구를 붙혀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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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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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17일 대구시 중구 서문시장 3지구 재난 대피장소인 2·3층 복도에 상인들이 임시창고 설치와 물건들로 인해 고객은 복도 통행을 할 수 없다는 문구를 붙혀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