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지성·이보영 부부의 딸 지유가 화제다.
최근 배우 이보영의 소속사 측은 “이보영이 둘째를 임신했다. 아직 초기 단계고 계획돼 있던 차기작도 없어서 당분간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보영과 지성의 첫째 딸 지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성은 자신의 SNS에 “순이와 함께… 24개월의 신기한 세상”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시한 바 있다. 공개된 동영상 속에는 에스컬레이터를 탄 채 주변을 둘러보고 있는 지유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보영과 지성은 지난 2013년 결혼한 뒤, 지난 2015년 딸 지유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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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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