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정필 기자] KT가 오는 18일부터 내달 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경기장에 평창에서 선보인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를 적용하고 프리뷰, 옴니뷰, 싱크뷰 등을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5G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KT 직원들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봉카르노 경기장에서 5G 서비스 중 하나인 프리뷰 서비스 구현을 위해 배드민턴장에 설치된 카메라를 점검하고 있다. (제공: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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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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