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일본 톱스타 기무라 타쿠야의 딸인 모델 코우키가 근황을 전했다.
코우키는 최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코우키의 나이는 올해 15세다.
공개된 사진 속 코우키는 큰 키에 우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무라 타쿠야, 쿠도 시즈카의 둘째 딸인 코우키는 엘르 재팬 7월호 커버스토리 모델로 연예계에 정식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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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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