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사회복지학과 신입생 선발, 경비 전문가 양성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사회복지학과 신입생 선발, 경비 전문가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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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와 경찰서 간 업무협약 모습 (제공: 서강전문학교)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와 경찰서 간 업무협약 모습 (제공: 서강전문학교)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서강전문학교 영등포 캠퍼스(학장 이미정)가 경비 전문가와 사회복지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경찰행정학과와 사회복지학과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경찰행정학과와 경호학과에서 주관하는 신임경비교육 수업을 본격화하고 경비원 취업대상을 늘려 취업지원제도를 강화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경비원으로 취업하기 위해서는 경비업법 제 13조 제1항에 따라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경비업은 경비업법에 의거 필수 직무 교육만 이수하면 별도의 자격시험 없이 취업이 가능해 재취업 선호도가 높은 직종 중 하나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서강전문학교 영등포 캠퍼스 이미정 학장은 “경비, 보안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조기 은퇴자, 정년 퇴임자 등 중장년층에서 지원하고 재취업 선호도가 높은 업종으로 일반경비교육은 24시간동안 10과목의 교육을 이수 받고 시험을 치러야 이수증이 발급된다”며 “영등포캠퍼스는 교직원 전문여성 조직개편을 통한 경비교육 실무 강화를 실시하면서 취업 및 경비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강전문학교는 2005년 경찰행정, 경호학과 학위 인정을 승인받아 2005년 4월 전문학교 중 경찰청 지정 민간 경비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았으며, 2009년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주최하는 2009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학교 관계자는 “2006년 군부사관 합격률 전국 1위 달성, 2009년 취업률 97%, 2010년 편입률 98%를 달성했으며, 2010년 12월 경찰공무원, 법무공무원 배출을 시작으로 8년 연속 경찰 공무원 합격자를 양성, 최연소 여자 경찰도 배출했다”고 설명했다.

서강전문학교는 사회복지학과 주관으로 사회복지 현장실습을 실시하며 9월 둘째 주 개강반을 진행한다. 개강 전 사회복지학과 교수진의 서강사회복지 연구세미나를 개최해 9월 실습 전 수업에 관한 개선점을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학교 측은 전했다.

서강전문학교는 경찰행정학과, 군사학과, 사회복지과, 아동보육학과, 실용음악학과, 피부미용학과, IT학과 등 가을학기 신입생 및 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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