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카시[인도네시아]=연합뉴스) 16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 치카랑의 위봐와 묵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 D조 베트남과 네탈의 경기. 베트남의 두 번째 골이 터지자 박항서 감독이 기뻐하고 있다. 2018.8.16
 

(브카시[인도네시아]=연합뉴스) 16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 치카랑의 위봐와 묵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 D조 베트남과 네탈의 경기. 베트남의 두 번째 골이 터지자 박항서 감독이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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