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예 기자] 16일 충북 제천 가은산, 한 마리 새 모양을 한 ‘새바위’가 녹음 짙은 산 위에 우뚝 솟아 마치 천조가 나무 위에 날아와 앉은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새바위가 바라보는 방향으로 옥순봉과 옥순대교가 보인다. ⓒ천지일보 2018.8.16. ⓒ천지일보 2018.8.16
[천지일보=이지예 기자] 16일 충북 제천 가은산, 한 마리 새 모양을 한 ‘새바위’가 녹음 짙은 산 위에 우뚝 솟아 마치 천조가 나무 위에 날아와 앉은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새바위가 바라보는 방향으로 옥순봉과 옥순대교가 보인다. ⓒ천지일보 2018.8.16. ⓒ천지일보 2018.8.16
[천지일보=이지예 기자] 16일 충북 제천 가은산, 한 마리 새 모양을 한 ‘새바위’가 녹음 짙은 산 위에 우뚝 솟아 마치 천조가 나무 위에 날아와 앉은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새바위가 바라보는 방향으로 옥순봉과 옥순대교가 보인다. ⓒ천지일보 2018.8.16. ⓒ천지일보 2018.8.16

[천지일보=이지예 기자] 폭염이 한창인 16일 충북 제천 가은산, 한 마리 새 모양을 한 ‘새바위’가 녹음 짙은 산 위에 우뚝 솟아 마치 천조가 나무 위에 날아와 앉은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새바위가 바라보는 방향으로 옥순봉과 옥순대교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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