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지사 직무수행 지지도 1위 김영록… 이재명 최하위
시도지사 직무수행 지지도 1위 김영록… 이재명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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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장흥=전대웅 기자] 전남 장흥군이 27일 장흥읍 탐진강 일원에서 ‘제11회 정남진 장흥 물 축제’ 개막식을 개최한 가운데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참여해 축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7.28
[천지일보 장흥=전대웅 기자] 전남 장흥군이 27일 장흥읍 탐진강 일원에서 ‘제11회 정남진 장흥 물 축제’ 개막식을 개최한 가운데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참여해 축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7.28

[천지일보=이민환 기자] 6.13 지방선거에서 선출된 민선 7기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평가를 실시한 결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리얼미터는 한국행정학회와 공동으로 지난달 27~31일 광역 시도별로 500명씩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 포인트) 김 지사의 직무수행 지지도는 61.8%로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중 1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61.1%로 2위, 최문순 강원지사는 60.8%로 3위에 올랐다.

이어 이시종 충북지사(58.0%)가 4위, 송하진 전북지사(56.8%)가 5위, 권영진 대구시장(55.4%)이 6위, 이춘희 세종시장(54.0%)이 7위, 이철우 경북지사(53.5%)가 8위, 김경수 경남지사(45.4%)가 9위, 이용섭 광주시장(44.1%)이 10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11위 박원순 서울시장(41.3%), 12위 양승조 충남지사(40.8%), 13위 오거돈 부산시장(38.5%), 14위 허태정 대전시장(37.7%)으로 나타났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37.3%, 박남춘 인천시장은 33.5%, 이재명 경기지사는 29.2%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리얼미터는 이재명 경기지사와 박원순 서울시장은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한편 6·13 지방선거 득표율 대비 직무수행 지지도 증감을 나타내는 ‘주민지지 확대지수’에서는 원희룡 제주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지사가 차례로 1~3위를 차지했다. 반면 이재명 경기지사, 이용섭 광주시장, 박남춘 인천시장은 하위 1~3위를 기록했다.

지역별 주민생활 만족도는 제주가 59.2%, 전남이 56.2%, 강원이 55.2% 등으로 최상위를, 부산이 41.3%, 서울이 43.7%로 경북이 44.3%로 최하위를 차지했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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