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류현진 아내 배지현이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배지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weet & Goof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지현은 남편 류현진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달달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류현진은 16일 오전 11시10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