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지현 아나운서가 남편 류현진 경기를 직관했다.
배지현의 절친 홍민정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한 마음 한 뜻으로 기도하며 지켜봤던 류현진 선수의 부상 후 첫 리햅경기 우리 모두 응원합시다. 지현이도 긴장하지 말자”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지현은 홍민정 아나운서와 함께 남편 류현진의 경기를 관람 중이다. 두 사람의 눈부신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류현진은 1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메이저리그’ 애리조나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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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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